관절센터 [메디컬투데이] 겨울철 부상 '골절,전방십자인대 파열' 정형외과 방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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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길이 얼어붙는 경우가 많은데 그 위를 걷다 넘어져서
골절, 인대 손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미끄러지는 순간 몸에 전달되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20~30대 젊은 층도 부상을 면하기 힘들다.
빙판길에서 넘어질 때에는 신체 중심이 뒤로 쏠리기 때문에 꼬리뼈나 넓적다리뼈 골절이 일어나기 쉽고,
앞으로 넘어지는 경우 손으로 바닥을 짚게 돼 팔이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미세 골절이라면 바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낙상 후 통증이나 부기가
점차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를 찾아 체계적인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또한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에도 부상 위험이 많은데,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탈 때에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위아래를 연결하는 두 개의 인대 중 앞쪽에 위치하는 인대로
다리의 전방 전위를 제한하고 일부 내회전에 대한 저항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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