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 [중도일보/대전뉴스온] 겨울철 넘어진 후 엉덩이, 손목통증...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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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눈과 빙판길로 인해 낙상 사고가 급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손목 골절의 약 3분의 1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에 집중되며,
고관절 골절 역시 겨울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골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겨울철 낙상으로 발생하기 쉬운 골절은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몸과 다리를 연결하는 관절로, 골절이 생기면 엉덩이나 사타구니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를 들기 어렵다.
또한, 걷기 어렵고,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다면 고관절 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고관절 골절은 단순한 골절을 넘어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외상이다.
고관절 골절 사고를 당한 뒤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재활로 장기간 거동이 제한되면서
폐렴, 욕창, 근력 감소, 혈전증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관절 골절 위치와 형태, 환자의 연령에 따라 치료는 달라진다.
비교적 심하지 않은 골절은 금속 나사나 금속판을 이용한 고정술로 치료할 수 있지만,
고령이거나 골절이 심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골절은 손목 골절이다. 넘어질 때 본능적으로 손을 뻗으면서
체중이 손목에 실려 요골 원위부 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외관으로 보았을 때 다친 부위가 눈에 띄게 붓고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절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하지 않을 때는 깁스나 보조기로 치료를 하지만,
골절 부위가 어긋나거나 추후 변형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된다.
특히 골다공증이 동반된 환자의 경우 변형 위험이 더욱 높아지므로, 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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